[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전자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은 26일 열린 갤럭시S2 LTE 출시 미디어데이에서 4G 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스피드'와 '스크린'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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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신 사장은 "LTE폰으로 통신혁신의 새로운 획을 긋고자 한다"며 "통신시장 최대 화두는 LTE, 듀얼코어, 무선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이다. 그 중에서 스피드와 스크린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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