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인터파크가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병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인터파크INT가 2분기 기준 쇼핑부문이 39.2%를 기록했다"며 이는 인터파크의 내실을 추구하는 경영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주식시장 약세, 아이마켓코리아 인수전 등으로 부각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 상승기에는 성장성이 하락기에는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을 감안, 최근 주식시장 약세가 인터파크의 상대적 가치를 부각시킬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상반기 지분법을 감안한 당기순이익은 52억원을 기록
인터파크INT가 전자책 사업 추진에 따라 기록한 손실과 사업 개선에 따른 인센티브 등을 감안하면 실제 동사의 이익 창출 능력은 그 이상
- 인터파크INT의 실적 개선 지속될 전망
2분기 기준 쇼핑부문이 39.2% (GMV 성장률 16.9%) 를 기록해 동사의 내실을 추구하는 경영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
- 3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성 자산이 자회사 실적개선과 주식시장 약세, 아이마켓코리아 인수전 등으로 부각 가능할 전망
시장 상승기에는 성장성이 하락기에는 안정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동사의 상대적인 가치를 부각시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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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