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20일 네오위즈게임즈에 대해 3분기 어닝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개별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7.1% 성장한 155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슬러거와 피파온라인 등 스포츠게임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크로스 파이어 관련 로열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영업이익도 일회성 비용 발생이 없는 데다, 마케팅 비용 일부 증가 이외에는 특별한 비용 증가 요인이 없어 378억원의 높은 수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오는 4분기부터 디젤과 청풍명월 등 신규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지만, 실적 기여는 내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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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