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증시는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기술적 지표들은 상당한 하방위험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BofA-메릴린치의 미국 담당 기술적 분석 헤드인 매리 앤 바텔스가 19일(뉴욕시간) 고객노트를 통해 밝혔다.
바텔스는 "지난주 S&P500지수가 올랐지만 거래량은 적었다"고 지적하고 "미국의 증시는 분포 상단(distribution top)에서 떨어져 나온 후 다지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S&P500지수의 지지선이 1100, 혹은 1020선이 될 것이나 이보다 낮은 985~910 범위에서 지지를 시험받게 될 가능성도 50% 가량된다"고 덧붙였다.
바텔스는 바닥을 형성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며 여기에 이를 때까지 지지선 시험과 재시험, 이전 고점 하향돌파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절차가 201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