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배상면주가는 주류 업계 최초로 우리 쌀로 빚은 막걸리를 100% 자연 발효해 숙성시킨 '느린마을 막걸리식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느린마을 막걸리식초는 합성초산을 가미해 화학적 방법으로 만들어진 시중의 합성 식초와는 달리, 알코올이 자연적으로 초산 발효 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된 천연 식초이다.
막걸리 식초(산도 5~6%)는 막걸리 특유의 향과 감칠맛이 모든 음식과 잘 어우러지며 영양적인 면 또한 우수한 제품이다. 조개탕, 매운탕 등의 해물요리와 야채무침요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사과의 5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한 고추 식초(산도 5~6%)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으로 소화촉진과 지방분해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생선회 소스나 육류 요리용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
또한 간장식초(산도 4~5%)는 국 간장의 담백함과 막걸리 베이스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김철호 배상면주가 마케팅 본부장은 "배상면주가에서는 지난 10여년간의 전통술을 만들어 낸 양조 노하우를 활용하여 막걸리 식초를 개발했다"며 "막걸리 식초는 프랑스의 포도 식초, 미국의 사과 식초처럼 나라를 대표하는 먹거리를 활용한 식초로 발전 가능성이 큰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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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