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8일 'KINDEX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투신운용이 상장하는 이번 상품은 코스피200 선물의 최근월물 가격을 추종하는 F-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1좌당 발행가액은 약 1만원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ETF는 하락장에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1좌당 1만원 내외의 소액 투자로 선물매도 포지션과 유사한 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장으로 올해 신규상장 ETF는 총 38개로 늘어나며,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02개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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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