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최근 변동성 장세에 따른 선물 상승이 이뤄지고 있으나 반등 지속 여부에 대한 신뢰는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우리투자증권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지난 23일 7.5p의 상승을 기록했고 230p 돌파도 가능할 뻔 했다"며 "하지만 아직 반등의 지속에 대한 신뢰는 낮아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는 버냉키의 언급을 앞두고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며 외국인의 선물매매 역시 단기 매매에 치중할 뿐 추세적인 흐름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9월과 12월 스프레드 역시 이론가의 6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상당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는 부분도 반등 지속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유다.
최 애널리스트는 "베이시스에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차익거래의 매도 전환은 어쩔 수 없다"면서 "5영업일 매수우위를 보이던 비차익거래는 순매도는 좀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낙폭 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는 아직 유효하지만 적극적인 추종 매매는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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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