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0일 국채선물은 주가 반등에 따른 매도 공세를 주의해야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우리선물의 전성웅 애널리스트는 "104.00 이상에서의 강력한 매도세로 레벨 부담을 확인한 이상 매수 플레이가 제한될 수 있다"며 "강세기조 속에서도 상단은 제한되고 있는 최근 장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세 기조가 크게 훼손될 상황은 아니라 하더라도 주가의 반등 강도에 따라 단기 급등한 국채선물 시장의 매도 공세가 강화될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는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일단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라는 변수가 사라졌지만 금통위를 앞두고 정책변수에 대한 부담이 작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주식의 반등 시도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 급락에 따른 반사 이익이 감소할 수 있다는 점도 시장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전성웅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3.70 ~ 104.10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