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11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유틸리티 업체 PG&E(PCG)가 리스크/보상 비율 측면에서 매력적인 매수 영역에 진입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치뱅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PG&E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PG&E는 샌 부르노 지역의 설비 폭발로 인해 비즈니스 타격이 상당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최근 주가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하락 압력에 시달렸다. 하지만 새로운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포함한 호재가 제시된 데다 리스크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반등이 기대된다고 도이치뱅크는 강조했다.
이와 함께 PG&E의 가스관 및 송유관 관련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도이치뱅크는 PG&E의 목표주가를 45달러에서 44달러로 소폭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