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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바이오 에너지 업체인 키오르(KIOR)의 매수를 추천하는 의견이 연이어 나와 주목된다.
골드만 삭스가 첫 보고서에서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20달러를 제시, 무려 70%에 달하는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UBS는 ‘매수’ 의견과 28달러의 목표주가를 내놓았고, 크레디트 스위스(CS)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25달러를 제시했다.
골드만 삭스는 키오르가 성장 초기 단계의 기업이지만 내년 중반 설비 가동이 본격화되고, 잠재 투자자들로부터 펀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등 주가 상승 촉매제가 연이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선취매 전략이 유효하다는 얘기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바이어 에너지 업계에서 키오르가 가장 낮은 비용 구조를 지닌 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목재를 포함한 원자재 효율성이 가장 높아 비용 대비 생산성과 이익률 측면에서 강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또 내년 설비 가동을 계기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2017년까지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비용 차감 전 이익)가 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