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최근 SK컴즈의 사상 최대 규모 해킹사고와 관련, 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스트소프트 주가는 급등세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스트소프트는 오후 2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3.97% 오른 2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스트소프트는 오전 한때 2만31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폭을 축소했다. 하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증권업계에서는 최근의 잇단 대형 해킹사고로 정보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면서 관련주들에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SK컴즈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용의자가 악성코드 유포지로 이용한 곳으로 추정되는 이스트소프트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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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