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의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1일 하이마트에 대해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신규가전제품이 출시되면서 Mobile 부문이 7.0%로 크게 확대됐다”며 “아이패드와 같은 최신형 기기의 경우 제품 단가도 높기 때문에 모바일부문의 지속적인 확대는 향후 동사의 외형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국내 가전시장은 2008년 21.7조원, 2009년 22.0조원, 2010년 23.0조원으로 2011년에는 24.4조원의 시장이 전망된다”며 “동사는 2010년 기준 국내 가전전자 전문 업체 중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점유율은 34.9%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동사의 매출구조는 디지털기기 42.5%, White Goods 33.2%, Mobile 7.0%를 차지
동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전자가전전문 업체로써 매출구성은 2010년 기준 PC, TV와 같은 Digital기기는 42.5%, 에어컨, 냉장고와 같은 White Goods는 33.2%, Mobile은 7.0%를 차지하고 있다. 2007년에는 Mobile부문이 0.5%로 미미한 수준에 그쳤으나 최근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신규가전제품이 출시되면서 Mobile 부문이 7.0%로 크게 확대되었다. 아이패드와 같은 최신형 기기의 경우 제품 단가도 높기 때문에 Mobile부문의 지속적인 확대는 향후 동사의 외형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 가전시장은 2016년까지 연평균 6.4%의 성장률 시현 전망
국내 가전시장은 2008년 21.7조원, 2009년 22.0조원, 2010년 23.0조원으로 2011년에는 24.4조원의 시장이 전망된다. 과거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4.2%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Euromonitor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이후 향후 시장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6.4%로 2.2%p 상향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1) 국내 1인당 GDP의 지속적인 성장, 2) 증가하는 1인 가구로 인한 신규수요 증가, 3)전자제품의 고급화와 아이패드와 같은 신규가전제품의 출시로 인한 단가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판단된다.
- 국내 가전시장 중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34.9%로 시장점유율 1위
동사는 2010년 기준 국내 가전전자 전문 업체 중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점유율은 34.9%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 2위는 삼성전자에서 운영하는 리빙프라자가 점유율 20.0%를 차지하고 있으며 3위는 LG전자의 하이프라자가 14.8%, 4위는 전자랜드가 9.3%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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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