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이엘케이가 강화글라스 사업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계열사인 두모전자에 6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이엘케이는 지난해말 강원도와 동해시의 적극적인 지원 시책에 따라, 동해시에 강화글라스 신규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나, 금년 1월 지식경제부 조례가 변경되며 회사 이전이 아닌 신규 법인 설립시에는 지원이 어려워지면서 동해시 이전계획을 백지화한 바 있다.
현재 이엘케이는 월 80만개 수준의 커버글라스 생산능력을 갖고 있으며, 자체 생산된 강화글라스 윈도우를 자사 터치패널에 적용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강화글라스 사업 투자는 고객사에 강화글라스를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윈도우 일체형 터치패널 양산에 대비한 글라스윈도우 생산케파 확충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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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