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중공업이 브라질에 1억 5000만달러를 투자해 굴삭기 등 건설장비 공장을 건설한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브라질에 건설장비를 생산하는 법인과 부동산 개발을 담당할 법인을 각각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늘어나는 브라질 현지 건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브라질은 현재 경기장과 도로 등 관련 인프라 건설이 한창이라, 건설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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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