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가 샘표가 개최한 취업 세미나에 직접 참여해 시선을 끌고 있다.
샘표식품은 전국에 있는 주요 대학교의 취업 및 경력개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충무로 본사와 제주도 서귀포에서 1박 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각 대학의 취업담당자들에게 중견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최근 취업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사 소개와 함께 ‘샘표의 인재상에 맞는 인재’라는 주제로 박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표는 “샘표는 6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국 음식문화의 근본을 발전시키는 많은 일들을 해 오고 있다”며 “중견기업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진 무한한 역량을 펼쳐 나갈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고용불안정에 대한 질문에 "샘표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다”며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이와 정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취업 세미나는 면접정보와 특강 등 대학생들의 취업과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김서인 샘표식품 인사팀 이사는 “취업 시즌을 앞두고 대학에서 취업을 지도하는 담당자들에게 중견기업의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중견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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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