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 이어 성장시장까지 스마트TV 개발자와 사용자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스마트TV 에코 시스템(Ecosystem)'구축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브라질 상파울로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바 스쿼트(Bar Squat)'에서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설명회인 '삼성 스마트TV 개발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서 9월까지 '삼성 TV 앱스 콘테스트'를 진행하며,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나 블로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브라질 '삼성 TV 앱스 콘테스트'는 총 9만 헤알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스마트TV가 상품으로 수여된다.
또 7월 4일부터 12월 말까지 중국에서 진행되는 '삼성 앱스 콘테스트'에서는 스마트TV와 스마트폰에서 함께 구동하는 앱 부문(Cross Platform Award)과 각각의 제품에서만 구동하는 앱 부문(Single Platform Award)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중국 '삼성 앱스 콘테스트'에 총 200여 만 위안의 상금을 내걸었다.
이외에도 7월 중순 대만, 하반기 중 인도에서도 TV 앱스 콘테스트를 진행해 스마트TV 에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경식 상무는 "지난해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TV 에코 시스템 구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올해에는 성장시장을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며 "누구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TV 앱스 콘테스트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고객 맞춤형 스마트TV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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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