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노키아가 시장점유율 하락세를 막기 위해 유럽내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한 소식통은 5일(유럽시간) 노키아가 주력 모델인 N8과 멀티미디어 폰인 C7, 기업 고객들을 겨냥한 E6의 가격을 15% 가량 인하했다고 전했다.
노키아의 대변인은 구체적인 가격에 관한 언급을 회피한 채 "이번 가격 조정은 정상적인 비즈니스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노키아는 노후한 스마트폰 모델들이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플랫폼으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에 급격히 시장을 잠식당하면서 올해 2분기와 3분기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서치 회사인 가트너에 따르면 이 회사의 1분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1년 전의 39%에서 25.5%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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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