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저성장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S&P500의 주가수익율(P/E)이 5년 이내에 크게 떨어지며10에 근접할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의 미국 증시 전략가 아담 파커가 전망했다.
주가수익율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투자판단의 기준을 제공한다.
또한 P/E가 확대되고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은 지속적인 강세시장의 근거를 이룬다.
주가수익율은 2011년 전반기 후반에서 보았듯 위험기피성향이 높으면 수축한다.
모간 스탠리의 자료에 따르면 1976년 이래 기업들의 예상수익에 대한 주가수익율은 1976년 이래 평균 13.6으로 집계됐다.
파커는 4일자(뉴욕시간)로 작성한 노트를 통해 "올해 전반기 주가수익율이 13.5배에서 12.5배로 하락하자 많은 투자자들이 S&P500의 밸류에이션에 관해 문의를 해왔다"며 "우리는 저성장과 인플레이션 전망 변화가 주가수익율을 10배 근처로 끌어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파커는 S&P500지수가 지난해에 비해 1.5% 낮은 1238로 2011년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월가의 최저 전망치에 해당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