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최광식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영도조선소 파업 종료 후 3분기 턴어라운드,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파업 종료 후 #1: 영도 수주재개 2012년 하반기까지 인도물 채우면 단납기 12척~15척 정도될 것
- 영도 조선소 하반기 인도물 4척, 2012년 2척(클락슨 기준)에 불과, 파업 종료 후 2011년 하반기와 2012년을 채우는 단납기 수주 턴어라운드 기대: 12척~15척 예상
- 현재 4,000 TEU급 컨테이너선 발주 환경 양호한 상황, 영도조선소는 선주들이 선호하는 최고 기술력의 중형 컨테이너 전문 조선사(건조 경험 3위)에다 단납기 건조 가능이라는 프리미엄도 더해짐
파업 종료 후 #2: 영도 턴어라운드는 3Q11 시작, 4Q11 흑자전환 추정
- 2Q11 영업이익 510억원으로 소폭 늘지만, 영도 사업부는 대규모 적자는 유지되고, 3분기 소폭 개선, 4분기 흑자전환 예상, 2Q11 당기순이익은 일회성이익으로 흑자 전환
- 영도는 건조 척수 축소(인력 조정 수반)하며 내부제작 늘려, 경쟁사 수준의 원가경쟁력으로 올라섬
영도 원가경쟁력 제고, 수빅 성장 스토리 & 건설사업부 성장 스토리는 유효
- 영도는 구조조정을 수반한 CAPA 조절 및 내부 제작 증가로 원가경쟁력 제고
- 수빅은 2013년 매출액 2조원을 향해 성장을 지속하며 이익 창출을 늘려감
건설 사업부는 2011년~2012년 집단에너지 그룹 내 공사를 맡아 영업이익률 호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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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