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서원학원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발표된 지 반나절만에 인수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21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그룹은 현재 서원학원 인수를 포기하기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현대백화점이 약 4년을 끌어왔던 서원학원 인수를 포기하게 된 것은 서원학원의 정상화 방안을 요구한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서원학원 관계자는 “구성원이 많은 기대를 했는데 갑작스런 발표에 패닉에 빠졌다”며 “향후 이사회 개최를 통해 재공모 절차를 갈 것인지, 후순위 인수희망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할 것인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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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