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2분기 MC사업본부 적자전망으로 LG전자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피처폰(일반 휴대폰)을 제외한 스마트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10일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 MC사업본부가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 서유럽 마케팅 비용발생과 피처폰 구조조정 비용 증가로 흑자전환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 북미와 서유럽 경기둔화로 TV와 가전제품 판매도 부진을 보여 2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3270억원보다 크게 낮은 1810억원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스마트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으로 판단되며, 피처폰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는 하반기에는 MC사업본부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18% 증가한 66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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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