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셀릭(Selic) 금리를 12.25%로 256bp(1bp=0.01%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연속 4개월 금리인상한 것으로, 중앙은행은 또 추가 금리인상의 문도 열어두었다.
이날 정책성명서는 인플레 위험에 무게를 두었던 지난 5월과 거의 동일했다. 성명서는 "내년까지 물가 수준을 안정목표 범위 중심선까지 낮추기 위한 적절한 정책 기조는 긴축"이라고 명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브라질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이미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이는 중이었으며, 7월에도 추가로 금리인상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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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