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8일 JCE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 3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중국 T2CN사와 ‘프리스타일’ 관련 퍼블리싱 계약이 올 6월 말에 종료되나, 아직까지 재계약이 체결되지 못했기 때문에 주가가 급락했다"며 "그러나 T2CN사 매출의 90% 이상이 ‘프리스타일’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재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다만 T2CN사는 재계약 조건으로 동사의 신규게임에 대한 판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T2CN사와의 ‘프리스타일’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만약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동사의 손실은 불가피하다고 봤다. ‘프리스타일’ 로열티 35억원 관련 손실 발생과 더불어 당분간 중국 서비스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
이와 함께 JCE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3.4%, 379.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프리스타일 축구’, ‘프리스타일 2’ 등 신규게임들의 해외 매출이 2012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당분간 고성장세는 유지될 것"이라며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51.6%, 115.2% 증가한 704억원, 34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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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