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통신시장이 정부 통신 요금 인하 발표와 마케팅비 감소 등에 힘입어 6월 주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NH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된다”며 “투자 전략상 6월에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올해 초 이후 통신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정부 통신 요금 인하안이 발표돼 잠재 악재가 해소됐기 때문이다.
또 통신업종의 경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예상되며 현재 배당
수익률로 볼 때 점진적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전략 단말기 경쟁 약화로 장기적으로 볼 때 마케팅 경쟁 강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사 중에는 아이폰 공급과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 확산으로 단말기, 네트워크 경쟁에서 주도권을 이어가는 SK텔레콤을 6월 주목할 업체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향후에도 간헐적인 시장 과열을 제외하면 전략폰 마케팅 감소, 기변 위주 시장 무게 중심 변화로 예상외 시장 안정화 기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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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