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반등세다.
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3.19엔, 0.24% 상승한 9578.2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05% 하락한 9550.59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이내 상승 전환, 일시 9600선을 회복하는 등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정치적 불안감과 미국에서 발표된 거시지표 부진으로 인한 우려가 혼재한 탓에 지수가 1.7% 급락 마감한 후, 이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시장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결과를 확인하고 가려는 관망세가 확산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같은 시간 달러/엔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2% 하락한 80.82/8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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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