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엔씨소프트가 중국, 북미, 유럽 시장에서 온라인게임 상용화가 임박한 가운데 세계 2위 온라인 게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이 대규모 게임 아이템 유료화에 따라 전분기대비 호전 될 것”이라며 “내년에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가 중국 등 해외시장 상용화도 주목할 점”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성장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B&S) 관련 모멘텀이 가시화 되는 내년을 한단계 도약하는 시점으로 꼽았다.
이 같은 분위기는 대작게임인 B&S 1차 CBT(베타테스터 1만명 참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2차 CBT는 8월에 실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 지난 16일 중국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텐센트와 중국시장에서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 체결도 시너지를 얻고 있다.
텐센트는 7월 말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게임쇼 ‘China Joy’에서 B&S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강 연구원은 “B&S는 2012년 연간 기준으로 국내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해 1562억원의 신규 매출이 예상된다”며 “특히 해외시장 노하우가 게임 개발에 반영되고 있어 해외 시장, 특히 중국에서 B&S 성공 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