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 정부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도로 및 다리, 항만 건설에 총 6조2000억 위안(미화 9500억 달러)을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6일 인용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쑨궈칭 교통부 기획담당은 "중국의 고속도로 연결망은 인구가 20만 이상인 모든 지역의 90%를 커버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 정부는 2015년 연말까지 고속도로를 2010년 기준 7만4000킬로미터에서 10만8000킬로미터로 확장 공사하여, 미국을 추월하여 고속도로 규모 면에서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5년간 4조7000억 위안 규모 가치의 도로 및 수로 운송 시설에 대한 막대한 투자는 중국 경제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