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는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개선되었다.
19일 영국 통계청은 4월 소매판매가 월간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전문가 예상치 0.8% 증가를 상회하는 결과로 4월의 증가폭 기준으로는 2002년 이후 최고로 확인됐다.
연간으로도 2.8% 증가하며 예상치 2.5% 증가를 웃돌았다.
4월 29일 거행된 왕실 결혼으로 공휴일에 증가한데다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의복과 식량 판매가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1.2%, 연율 2.7%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3월 소매판매 결과는 월간 0.2% 증가에서 0.3% 증가로, 연율 1.3% 증가에서 1.1% 증가로 각각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