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독일 총리는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직에 마리오 드라기 위원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현지 주간지가 보도했다.
독일 시사주간지인 슈피겔은 소식통 언급 없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이 같은 입장은 그의 출신국인 이탈리아의 부채문제 때문"이라고 6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대신에 드라기 위원을 국제통화기금 총재 후보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독일 정부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