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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알코아(AA)의 목표주가를 17달러에서 22달러로 크게 올리고,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알루미나와 알루미늄 가격의 상관관계가 무너지는 구조적 지각변동이 진행중이며, 이는 알루미나 생산 업체인 알코아에 중장기적인 호재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 항공우주 산업의 사이클이 확장 국면으로 진입, 알코아의 향후 실적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고 골드만 삭스는 판단했다.
알루미나와 항공우주 부문의 비즈니스는 향후 3년간 알코아 EBITDA(법인세, 이자비용,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의 6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골드만 삭스는 2011년 알코아의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1.10달러에서 1.40달러로 높이고, 2012년 전망치 역시 1.25달러에서 1.65달러로 올렸다. 이에 따라 알코아의 주가 밸류에이션 역시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