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의 소매판매가 개선 기대와 달리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1%, 전년 대비 3.5% 각각 줄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월간 0.3%, 연간 1.4% 각각 늘 것을 기대했다.
이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를 웃돌면서 식료품과 의료 판매가 저조했던 것이 전체 판매량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당초 전월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발표되었던 2월 소매판매는 0.4% 줄어든 것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반면 연간 소매판매는 1.1% 증가에서 1.5% 증가로 상향 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