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다국적 석유기업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이 1분기 이후 본격적인 이익 증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치뱅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옥시덴탈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110달러에서 120달러로 조정했다.
1분기 실적이 월가의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보이며, 2분기 역시 이미 유가가 배럴당 평균 20달러 높은 만큼 가파른 향상이 기대된다는 얘기다. 이와 함께 리비아 관련 손실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으며, 하반기에는 5~8%의 성장률을 회복할 것이라고 도이치뱅크는 장담했다.
도이치뱅크는 최근 1년간 옥시덴탈의 주가 수익률이 업계 평균치를 밑돌았지만 이번 1분기 실적 발표 및 2분기 이후 전망 제시를 계기로 강한 상승 탄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