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이퓨쳐에 대해 "비영어권 국가로의 수출과 제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최준근 연구원은 "글로벌 영어교육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조원 수준"이라며 "세계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 관련 시장의 성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이퓨쳐는 '스마트 파닉스' 등 어린이 영어 교재를 만드는 실용영어 콘텐츠 전문업체로, 현재 비영어권 국가 수출을 적극 진행 중이다.
최 연구원은 "2007년 대만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홍콩, 일본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2008년 7000만원 수준이던 수출액이 지난해 13억원으로 증가했다"며 "특히 문화적 특성이 유사하며 교육열이 높은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퓨쳐의 공모가는 6400원, 청약경쟁률은 573.64대 1이다. 공모 후 발행주식총수는 383만5000주이며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전체의 47.5%인 182만10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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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