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수출업체들에 밀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1분 전날 종가보다 48.14엔, 0.5% 하락한 9637.6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 보다 0.65% 하락한 9623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645.92엔까지 오르며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81엔 대까지 밀리면서 엔고 우려에 수출주들이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이틀 연속 지수가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소니와 캐논은 각각 1.71%, 1.83% 떨어지고 있다. 니콘은 0.61% 하락세고 도쿄전력(TEPCO)은 5.44%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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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