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윤증현 장관은 우리 수출기업들이 환율에 의지하지 말고 본질적인 경쟁력을 키워야 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2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환율 정책으로 인해 수출업자가 입는 혜택은 기업 실적과 업종 등에 따라 다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이 상승하면 수출업자에게는 가격 경쟁력에 도움될 것이고 반면 환율이 하락하면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수입물가의 경우 하락 요인이 돼서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윤 장관은 기대했다.
따라서 윤 장관은 "수출에 있어서 우리 기업들은 환율에 의존하지 말고 본질적으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개발 등에 따라 경쟁력을 유지해야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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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