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교보증권은 12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유가상승 여파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정윤진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유가상승의 영향으로 유류비가 전년대비 942억원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달 코스피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인 것과 관련 "일본 지진으로 인해 일본 노선 및 동남아 등의 레저수요 위축이 불가피한 점이 부각됐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노선의 운항을 6월 말까지 축소 운영하는 등 수요감소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여객에는 마이너스지만 화물에는 플러스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교보증권은 아시아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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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