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LG전자 인도법인은 올해와 내년에 25%씩 매출신장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야쇼 버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1일(현지시간) 로이터와 대담을 갖고 "소득 증가와 도시가계의 증대로 현지 내구재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토대로 이같이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도의 내구재 소비시장이 작년에 약 12~13% 성장한 데 이어, 올해와 내년에도 14% 가량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가전과 IT하드웨어, 휴대폰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LG전자 인도법인은 매출이 지난해 1600억루피(3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0억루피(45억달러)로 더욱 늘 것을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15년까지 90억달러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LG전자 측은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