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대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사상최대 실적경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BW발행에 의한 주가희석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하향하지만 긍정적 시각은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올 1/4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296억원과 영업이익 350억원이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Q11E Preview: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 1분기 매출액 1,296억원(+43% y-y), 영업이익 350억원(+49% y-y) 전망
-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웹보드 매출 전년대비 27% 성장 전망되며, 스포츠와 FPS 게임 역시 겨울방학 이벤트 적용으로 호조 보인 것으로 판단
- 中 ‘크파’ 겨울 성수기와 춘절 효과로 트래픽 상승한 것으로 판단. 해외매출 전년대비 102% 성장 예상
게임온 소송 관련 불확실성 완전히 해소
- 지난 4/1일 공시를 통해, 게임홀딩스에 게임온 소송 관련 손해배상금 지급을 결정하며 항소 취하
- 배상금액은 이자 등 비용포함 총 781억원이며 454억원 선지급. 회계상 이미 지난 4분기 비용 처리
- 1심 판결 이후, 양측의 항소 제기와 BW발행 등 투심 약화시켰던 불확실성 모두 해소됐단 점 긍정적
투자의견 Buy 유지, 단, 목표주가는 BW발행으로 인한 희석화 고려하여 59,000원으로 하향
- 800억 규모의 BW 발행으로 EPS 약 7.7% 희석 가능. 이를 고려해 목표주가 59,000원으로 하향
- TP 하향에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긍정적 시작 유지. 이는 1)해외 ‘크파’ 트래픽 상승세, 2)‘피파2’ 중국 재론칭 등으로 중국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K-IFRS 적용으로 영업권 상각 중단에 따라 연간 110~120억원의 순익 증가 효과 있을 전망. 또한, 개발비 회계처리 변경으로 향후 자체 개발 게임 성공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 누릴 수 있을 것 기대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