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우창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부터 시그널 인덕터 주문량이 확대 요구되고 있어 향후 납품 수량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Capa로 기존 거래선 유지하면서 5백만개까지 추가 생산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로의 UWB매출도 가시화됨에 따라 1천억원 중반대의 매출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실적 호전 뿐만 아니라 보유 자산 가치도 주가에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로부터 시그널 인덕터 주문량 확대 요구
- 삼성전자의 최대 납품 업체인 무라타가 日지진의 영향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동사 시그널 인덕터의 주문량을 기존 2백만개에서 추가로 6백만개 요구
- 더욱이 시그널 인덕터 라인 추가 증설 요구하고 있어 향후 납품 수량 더욱 확대될 전망
- 아바코는 현재 Capa로 기존 거래선 유지하면서 5백만개까지 추가 생산 가능
- 신사업인 EDLC 또한 日지진의 영향으로 기존의 세이코·쇼웨이의 제품 공급에 문제가 생겨 납품 시기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
1분기 실적 견조한 상승 전망
- 1Q11 매출액은 125억(+22.3% y-y), 영업이익 12억원(+71.4% y-y) 전망
- IT기기의 판매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로 매출액 및 수익성 전년대비 확대중
UWB매출 가세로 1천억원 중반대의 매출도 가능 전망
- 2011년 매출액은 1,070억원(+123.8% y-y), 영업이익 125억원(+212.5% y-y) 전망
-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보급 확대로 파워인덕터 부문 실적 호전 추세 지속 및 신사업 가시화
- 삼성전자로의 UWB매출도 조만간 가시화 전망. 이에 따라 1천억원 중반대의 매출도 가능할 전망
- 실적 호전 뿐만 아니라 보유 자산 가치(300억원 규모 토지, 200억원 규모 현금성 자산)도 주가에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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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