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제너럴 일렉트릭(GE)은 원유와 가스 생산에 사용되는 자동화시스템 제조사인 프랑스의 컨버팀(Converteam)을 3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컨버팀은 원유와 가스 생산에 사용되는 전기 모터 제조업체이다.
GE는 바클레이즈 프라이빗 에퀴티와 LBO 프랑스등 대주주 그룹으로부터 컨버팀 지분의 90%를 인수하게 된다.
나머지 10%는 컨버팀의 현 경영사인 매시가 보유하며 GE는 향후 2-5년에 걸쳐 이를 4억8000만달러 이내의 가격으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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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