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다음주 총 11건, 1조 925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KT, SK브로드밴드 등 A등급 이상 대기업들이 대규모 발행에 힘입어 한주만에 주간 1조원대 발행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에 따르면 다음주 발행예정인 회사채는 이번주 예정인 26건, 8511억원에 비해 건수는 15건 감소하지만 금액은 2414억원 증가한다.
AAA등급인 KT는 29일 7년물로 2600억원 어치를 차환발행한다. SK브로드밴드(A+)는 다음달 1일 운영자금 용도로 3년물 2900억원 어치를 조달한다.
BBB+등급인 중외제약과 신원은 각각 29일에 차환용도로 200억원, 운영자금으로 300억원 어치를 발행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 7100억원, 금융채 2건 350억원, 주식관련채권 1건 150억원, ABS 2건 332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120억원, 차환자금 2800억원, 기타자금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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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