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화학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6000원(1.41%) 오른 4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43만55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외국인의 '사자'가 주가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현재 메릴린치와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동부증권 이제훈 연구원은 "LG화학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 중 기초유분, 중간원료, 제품의 수직계열화가 가장 완벽히 이뤄진 기업"이라며 "기초유분 가격이 제품가격보다 빠르게 상승해도 충분한 수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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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