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5일 만도에 대해 올 1분기 일본 지진의 여파 및 고수익 신제품을 통한 지속적인 제품믹스 개선 등으로 견고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고강도 지진과 쓰나미의 반사이익으로 만도의 중장기 성장성이 확대되는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일본 지진 피해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공급망이 파괴돼 고품질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만도의 해외 수주가 집중될 것"이라며 "만도의 주요 고객인 현대차, 기아차, GM등의 호황으로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만도는 브라질에도 공장을 건설 중에 있어 오는 2012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라며 "2008년 이후 무파업을 기록하는 등 신규 수주 획득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해외 수주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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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