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김갑호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서울반도체 투자보고서를 내고 "올 1/4분기 실적은 지난해 4/4분기 대비 크게 개선되나 시장 컨센서스보다는 약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올 1/4분기 실적은 지난해 4/4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률은 적으나 영업이익률 회복은 두드러질 것"이라며 "이는 옵토디바이스 적자폭 감소가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그는 2/4분기 실적성장 및 LED조명 기대감이 주가에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오는 2/4분기 실적증가 기대와 함께 LED조명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어 지진으로 인한 센티멘트 악화에도 불구 견조한 주가상승이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1Q 영업이익 4Q 대비 크게 개선, 감가상각 방법 변경효과
- 1Q 실적은 매출액 2,300억원(+3.7% q-q), 영업이익 212억원(+131% q-q) 전망
- 지난해 4Q 대비 매출액 성장률은 적으나 영업이익률 회복은 옵토디바이스 적자폭 감소가 가장 큰 원인. 옵토디바이스 영업이익률은 -30%(-15%로 적자폭 감소. 패키지부문 영업이익은 13%수준
- 옵토디바이스 적자폭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IFRS도입에 따른 감가상각 방법변경(정률법(정액법).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효과는 올해 내내 지속될 듯
2Q부터 실적성장 본격적 발생. 실적기대 및 LED조명에 대한 기대감 반영되며 견조한 상승 예상
- 2Q 매출액은 3,098억원(+34.3% q-q), 영업이익은 479억원(+126% q-q)까지 증가하며 큰 폭 실적호전 전망
- 연초 삼성전자의 오더량 증가 뚜렷, 3월부터 LG향 오더 증가 중, 현대LED, 포스코LED 등 프로젝트성 조명 매출액 2Q부터 시작, 조명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 전망
- 일본지진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음, 대만 Tekcore와의 JV 설립으로 칩조달(도요타고세이)문제도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 오히려 일본 재건 시 LED조명 매출 증가세도 생각해 볼수 있음
- 2Q 실적증가 기대와 함께 LED조명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어 지진으로 인한 센티멘트 악화에도 불구 견조한 주가상승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옵토디바이스의 실적성장 눈에 띨 듯
- 올해는 특히 LED칩 제조부문인 옵토디바이스(자회사, 올해부터 연결)의 실적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
1) IFRS도입에 따른 감가상각비 절감효과가 약 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2) 대만 HUGA 및 Tekcore와의 JV설립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Capex. 부담이 적어졌으며,
3) JV설립으로 옵토디바이스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아크리치와 같은 고부가 위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되기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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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