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18일(현지시간) 폴란드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안정적' 전망등급을 부여했다.
피치는 "폴란드의 강력한 성장, 거시경제 안정성, 신뢰할만한 통화 및 환율제도와 재정조달 신축성, 상대적으로 강력한 은행종목과 정치적 안정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는 그러나 악화추세를 보이는 폴란드의 공공재정과 지속적인 재정통합 실패에는 우려를 표명했다.
피치는 2007년 GDP의 1.9%였던 폴란드의 예산적자가 2010년에는 GDP의 7.9%로 확대됐고 정부 부채는 2000년말의 36.8%에서 2010년말 GDP의 55.5%로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폴란드정부의 지출은 2009년과 2010년 예산 목표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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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