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반 국채와 TIPS간 수익률 격차를 나타내는 브레이크 이븐 레이트는 연방준비제도와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추적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미국의 2월 CPI는 0.5% 상승, 1년 반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0.4% 상승을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트레이드 웹에 따르면 5년물의 브레이크 이븐 레이트는 이날 오전 2.20%로 전일 오후에 비해 5bp 상승했다.
10년물 브레이크 이븐 레이트는 2.42%로 전일 오후 대비 3bp 올랐다.
브레이크 이븐 레이트 상승폭 확대에 대해 크레딧 스위스의 금리 전략가 에릭 반 노스트란트는 "이는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강화될 것임을 나타내는 신호 가운데 하나"라며 "브레이크 이븐 레이트 상승폭 확대는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연준이 앞으로 인플레 전망치를 주시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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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