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화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인수해 설립된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오는 25일 영업을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영업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삼화저축은행에 대해서는 영업인가가 취소됐으며 모든 계약이 우리금융저축은행으로 이전된다. 계약이전되지 않는 자산은 파산 재단에서 매각해 채권자 배당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오는 25일부터 옛 삼화저축은행 본점(강남)과 지점(신촌)의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초기 자본금이 120억원이며, 우리금융지주의 10% 자회사다.
금융위는 "우리금융이 신규 저축은행(우리금융저축은행)을 설립해 자산·부채를 직접 이전받는 방식이 적용됐다"며 "이에 따라 매각기간이 약 2개월로 대폭 단축되고 예금자 등 금융거래자의 불편과 시간 경과에 따른 기업가치 하락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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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