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S-Oil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이틀째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는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3500원(2.52%) 내린 13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4일 12.90% 급등한 이후 전일 0.71% 조정세로 장을 마친 이후 이날은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전환했다.
외국인 역시 모건스탠리 창구로 매물을 쏟아 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본지진으로 정유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KTB투자증권 유영국 연구원은 "일본 정유설비 트러블 등 영향 역내 정제마진 상승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며 "국내 정유업체들의 반사이익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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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