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매일유업은 최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발표로 논란을 빚었던 매일유업의 분유가 11개 외부 분석기관 검사 결과 안전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15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최근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2012.08.05유통기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와 관련, 해당 유통기한 제품 56캔을 한국식품공업협회 산하 한국식품연구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공중보건실험실 등 11개의 외부기관에 검사 의뢰했다. 이 조사 결과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 되어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주장이다.
실제 매일유업은 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해당 유통기한 제품 54캔과 기타 다른 분유 제품 96캔에 대한 자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자체 조사에서도 황색포도상구균이 불검출 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 직후 경기도 축산위생연구소의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해당 유통기한 이외 제품)’를 포함한 기타 다른 분유제품 6종 36캔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지만 역시 ‘불검출’로 판명됐다. 제품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 받은 셈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 직후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의문이 증폭되자 해당 유통기한의 제품을 외부기관에 검사를 의뢰하고 동일 제품에 대해 재검사해줄 것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요청한 바 있다.
매일유업 측은 “분유업계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 템) 인증을 획득해 지난 2007년부터 200여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무균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조제분유만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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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