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루멘스가 수익성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루멘스는 전날보다 230원(2.42%) 오른 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이 올라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루멘스에 대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600원을 유지했다.
박성민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방 업체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해 다른 LED 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이는 전방 업체의 재고 상황을 고려한 자재 조달의 유연성 덕분"이라며 "또 전방 업체의 LED 모듈 주 공급처가 되면서 수요 예측이 한층 원활해진 영향도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805억원, 81억원으로 전년 대비 59.3%, 97.4% 증가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수익성과 함께 성장성도 재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